구리모텔"몽" 이용후기
-구리의 따뜻한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 "구리몽"호텔- 모텔후기를 원래 귀찮아서 잘 쓰는편이 아닌데 이번에 구리에 위치한 "몽"모텔을 다녀온후 사장님의 친절함+만족감에 후기를 남깁니다. 01."구리몽"의 작은배려 -추억의 간식- "몽"입구에 들어가시면 추억의 간식이라고 보이실겁니다. 그리고 아래에 써있죠이게 나름 몰래 가지고 가는 재미가 있습니다. 사장님께서 알고서도 모르는척 해주는거겠지만 집어갈때 제손을 바라보지 않는 센스까지 발휘해 주십니다.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저로써는 쥐약이지만... 02.가격↓따뜻함과 편안함↑ 제가 이번에 다녀왔던 호수는 "608호" 일반실 입니다. 대실로 제가 갔을당시는 20000원이었지만 지금은 15000원으로 할인행사를 하고 있답니다. 구리모텔들 솔직하게 비싼감이 있는데 가격..